학명: Amsonia elliptica (Thunb.) Roem. & Schult.
분류: 협죽도과(Apocynaceae)
학명 풀이:
Amsonia: 18세기 Virginia의 의사 Charles Amson의 이름에서
elliptica: 타원형의
국명 이명: 수감초
사진 : 신구대학식물원
열매꼬투리 모습이다.
잎이 녹색으로 남아 있는 것도 정향풀로 짐작이 되는데 잎이 마주나고 있다. 정향풀은 일반적으로는 잎이 어긋나기하지만 때로 마주나기도 한고 되어 이다.
종자 모습이다.
잎은 어긋난다.
동속식물: -
참조 사이트
<국생정> 설명:
잎
잎은 호생하지만 가지에서는 대생하고 피침형이며 길이 6~10cm, 나비 1-2cm로서 끝이 뾰족하고 짙은 녹색이며 엽병이 거의 없다.
열매
열매는 골돌로서 길이 5~6cm이며 둥글고 털이 없으며 종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7-10mm로서 몇 개씩 서로 인접하여 들어 있으며 주름살이 있고 흑갈색이다.
꽃
꽃은 5월에 피고 하늘색이며 지름 13mm로서 줄기 끝에 정생하는 취산화서로 달리고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길이 1-2mm로서 끝이 뾰족하고 화관통부는 길이 8mm이며 열편은 통부와 길이가 비슷하고 수술은 5개로서 후부(喉部) 밑에 달린다.
줄기
높이 40-80cm이고 줄기는 단립하고 곧게 서며 원주형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다소 갈라진다.
뿌리
근경은 옆으로 자람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 중국 / 한국(인천시 옹진군; 전라남도 완도군)
형태
다년생 초본.
크기
키 40~80cm
희귀, 특산식물 정보
[멸종위기종]
평가내용
멸종위기종 / 국가단위
생육환경
해안의 모래땅이나 들의 풀밭에 난다.
보호방안
전국적으로 10곳 미만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는 풍부하다. 산지 가장자리에 자라고 있어 자생지 훼손이 일어나기 쉽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특징
정향(丁香)풀이란 꽃핀 모양이 정자(丁字) 비슷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정자초(丁字草)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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