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Phyllitis scolopendrium (L.) Newm. (한국식물도해도감) / Asplenium scolopendrium L. (한국양치식물도감)
분류: 꼬리고사리과(Aspleniaceae)
학명 풀이:
Phyllitis: Leafy
scolopendrium : Like a centipede(지네)
동속식물: -
사진: 2012.05.15 광릉수목원 고사리전시회
*** 골고사리는 잎의 기부가 심형이고 귀 모양인 것인 특징인데 위 사진에서는 볼 수 없다.
아래 : 2014.09.10 신구대식물원
골고사리와 파초일엽 잎 비교
골고사리 Phyllitis scolopendrium |
파초일엽 Aspkenium antiqu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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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병이 길고 엽저는 심장저 |
엽병이 매우 짧고 여저는 설저 |
http://sigesplants.chicappa.jp/Asplenium_scolopendrium.html
http://matsue-hana.com/hana/kotaniwatari.html
http://had0.big.ous.ac.jp/plantsdic/pteridophyta/aspleniaceae/kotaniwatari/kotaniwatari.htm
꼬리고사리과 골고사리속 Phyllitis 찾아가기
1. 엽맥은 서로 결합하지 않아 유리맥을 만들며, 잎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달리는 맥은 측맥의 끝과 연결되기도 한다
2. 근경은 길게 벋는다 ...................................................................... 지느러미고사리속 Hymenasplenium
2. 근경은 짧고 직립한다
3. 포자낭군은 길이가 거의 같은 2개가 평행하게 달리는 엽맥 위에 마주 보며 붙고,
포막도 서로 향하여 터진다. 잎은 단엽이다 ................................... 골고사리속 Phyllitis
3. 포자낭군은 엽맥의 한쪽에 1개식 붙고 , 잎은 단엽에서
수 회 우상분열하는 것까지 있다 .............................................. 꼬리고사리속 Asplenium
1. 엽맥은 서로 결합하여 망상맥을 만든다. ........................................ 거미고사리속 Camptosorus
검색표 출처: 한국식물도해도감, 양치식물, 국립수목원
골고사리에 대한 한국양치식물도감 설명
근경: 짧고 비스듬히 서며 잎이 총생한다.
엽병: 길이 10-20cm로, 근경과 같이 갈색 인편이 밀생한다.
엽신: 단엽으로 길이 15-50cm 이다.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밑부분이 심장저이다.
포자낭군: 엽신 1/3쯤에서부터 측맥과 나란히 선형으로 2개씩 마주 달린다.포막은 길이 7-25mm로 막질이다.
특징: 상록성/ 산지의 숲속/ 울릉도, 강원도, 변산반도, 제주도/세계의 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