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고사리(1) (검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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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설설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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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Phegopteris decursive-pinnata (H.C. Hall) Fee
분류: 처녀고사리과(Thelypteridaceae)
학명 풀이:
Phegopteris:그리스어 Phego 'oak + pteris 'wing'
decursive: 밑으로 향하는
pinnata: 우상의
사진 : 2023.04.20 여주 황학산수목원
<국생지> 설명:
잎
엽병은 길이 5-15(25)㎝로서 엽축과 더불어 퍼진 털과 비늘조각이 있다. 비늘조각은 길이 2-4mm로서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으며 엽신은 피침형으로서 양끝이 좁고 1-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길이 15-50㎝, 폭 2.5-15㎝이다. 깃조각은 어긋나기하고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며 대가 없고 엽축으로 흐른다. 열편은 첫째것이 가장 크며 아래위 깃조각의 것이 합쳐져서 엽축을 따라 꾸불꾸불한 날개로 되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뒷면에는 별모양털이 있다.
열매
포자낭군은 둥글고 열편 가장자리 근처에 달리며 포막은 작고 긴 털이 있으며 잘 떨어진다.
뿌리
근경은 짧고 비스듬히 자라며 잎이 모여나기.
원산지
한국.
분포
전남 및 경남의 남쪽에 흔하지만 경기도 보광사 계곡에도 있다.
형태
다년생 양치.
크기
높이 50cm 가량
생육환경
▶산록 또는 계곡의 바위 밑이나 돌담 근처에서 자란다.
보호방안
▶희귀 및 멸종 식물로서 보호되어야 한다.
특징
양쪽으로 갈라진 깃조각의 모양이 설설이 같기 때문에 설설고사리라고 한다.
한국양치식물도감
근경: 짧고 비스듬히 자라고 잎이 총생한다
엽병: 길이 5-25cm,중축과 더불어 퍼진털과 인편이 있다. 인편은 길이 2-4mm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엽신: 길이 15-50cm, 너비 2.5-15cm, 피침형이며 양 끝이 좁고 1-2회 우상으로 갈라진다, 우편은 호생하며 아래 위 우편이 합쳐서 중축을 다라 꾸불꾸불한 날개처럼 된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에는 별 모양의 털이 있다.
포자낭군: 둥글고, 열편의 가장자리와 중륵의 중간에 붙는다. 포막은 없고 포자낭에 털이 많다
특징: 하록성/30-50cm/산지 또는 계곡의 바위나 돌담/ 전남, 경남, 경기도, 제주도/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