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

큰새포아풀(2)

대효0617 2023. 6. 21. 04:51

큰새포아풀(2)

https://daehyo49.tistory.com/7815279

큰새포아풀(1)

https://daehyo49.tistory.com/7815187

 

 

학명 : Poa trivialis L.

분류 : Poaceae

 

 

 

사진 : 2023.06.19 한강철교

 

 

 

 

 

생육지는 강가나 축축한 곳이라 하였는데 한강철교 다리 밑 축축한 곳이었다 

 

 

 

 

포복지가 있다

 

 

 

화수의 전체 모습

 

 

화수의 첫번째 마디

 

 

화수의 두 째 마디

 

 

 

 

 

화수의 가지들, 가지는 좀 구불구불하다

 

 

 

엽설은4-10mm로 예두이고 길다

 

 

소수는 3-4mm로 장타원형 -난형-타원형이다. 소화는 2-4개이다 

 

 

 

벼과. 사초과 생태도감 설명

 

개화. 결실 : 5-7월

생활형 : 다년초

생육지 : 임도변 축축한 곳, 강가, 경사진 풀밭

생육: 귀화종

 

줄기 : 포기로 자라는데 지하경이 있고, 기부가 구슬 모양으로 약간 부풀기도 한다.  곧추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고 20-100cm이다.

잎 : 대개가 뿌리잎으로, 상향으로 까끌거리고, 엽설은 무모 막질로 4-10mm이며 예두이다. 

화서: 원추화서는 개방형 혹은 응축형이고, 가지는 넓게 퍼지고, 마디에 3-7개의 가지가 붙으며, 가지는 꾸불꾸불하고, 약간 까끌거린다.

소수: 2-4개의 소화가 달리고, 타원형이나 장타원형 혹은 난형으로 3-4mm이고, 축이 잘 보이지 않는다

포영: 2개가 비슷하고, 소수보다 짧은데, 모두 막질이고, 용골이 1개이다.  제1포영은 피침형이고 2-3mm이며, 제2포영의 4/5이고, 1맥으로 약간 까끌거리고예두이다. 제2포영은 난형이고 2.5-3.5mm이며 인접 호영과 길이가 같고, 3맥이며, 주맥은 까끌거리고, 예두이다. 

호영: 난형인데 펴지 않으면 장타원형이고, 2.5-3.5mm이며, 막질이고 용골이 있고, 5맥이며, 중맥 하반부에만 가늘고 짧은 털이 있다.  측맥은 두드러지고, 선단부 바로 아래에서 멈추며, 예두이다

내영: 호영과 길이가 같고 용골은 까끌거린다

영과: 꼭지는 점형이다

*강가나 축축한 곳에널리 퍼져 있고, 잎 가장자리나 엽초 부위가 아주 까끌거려 쉽게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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