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승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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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승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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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승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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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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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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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Cimicifuga simplex (DC.) Turcz./(신) Actaea simplex (DC.) Wormsk. ex Prantl
분류: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학명 풀이:
Cimicifuga: From the Latin cimex (bug) and fugo (repel), referring to its use as a bug repellant
simplex: Simple, unbranched
일어명 : サラシナショウマ(晒菜升麻 쇄채승마)
중국어명 : 单穗升麻
사진 : 2024.08.24 만항재
꽃봉오리 모습이다. 촛대승마 개화기는 7-9월이다.
노루삼의 개화기는 5-6월이다
국생지
분포
▶한국, 중국, 몽골, 러시아 극동부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심산지역에서 자란다.
생육환경
깊은 산지의 응달에서 자란다.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크기
높이가 1m 가량 된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며 2-3회 3개씩 갈라지고 소엽은 달걀모양 또는 좁은 달걀모양이며 길이 3-8cm, 폭 1.5-5cm로서 3개로 갈라지기도 하고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표면은 털이 없으나 뒷면은 맥위에 털이 성글게 있다.
꽃
꽃은 6-7월에 피며(국립생물자원관 개화기 7-9월) 원줄기 끝에서 길이 20-30cm에 이르는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흔히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며 많은 백색꽃이 달리고 양성꽃과 수꽃이 있으며 백색털이 있고 꽃자루는 길이 5-10mm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길이 4mm로서 타원형이며 꽃잎은 작고 끝이 밋밋하거나 얕게 2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많고 길이 10mm로서 백색이다. 씨방은 2-7개로서 꽃이 핀 다음 길어지는 짧은 대가 있으며 털이 약간 있다. 암술은 3-6개로 회색털과 샘털이 발생한다.
열매
골돌은 긴 대가 있으며 길이 1cm정도로서 털이 약간 있거나 없고 긴 타원형이며 끝에 꼬부라진 암술대가 남아있다.
줄기
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고 흰털이 있다.
특징
풀전체 ,유독성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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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승마와 노루삼의 비교
이 2종의 잎은 매우 비슷하다
| 촛대승마 | 노루삼 | |
| 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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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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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돌 | 장과 | |
| 개화 | 7-9월 | 5-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