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次龍門 / 華西 李恒老


* 蓬篳 : 蓬戶篳門의 줄임말로, 쑥대와 대나무를 엮어 문을 만든 가난한 집
* 제1-2행은 아래와 같이 옮기는 것이 어떨까?
사립문 밖에 봄 소식 왔는데
굼뜨게 오느라 좀 늦었네
2. 還途入龍門山/ 白沙 李恒福

3. 望龍文山/茶山 丁若鏞

아득한 저 용문산 산색
아침 내내 나그네의 배 비추고 있네
골 깊어 오직 나무만 보이고
구름 그치자 안개가 일어난다
무릉도원이 있는줄 진작에 알고서도
서울거리와 인연을 끊기 어려워라
절이 숨어 있는 곳
아름다운 숲과 물을 서글피 바라보노라
* 紫陌은 서울(한양)의 화려한 거리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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