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서 종류 비교 http://blog.daum.net/daehyo/7809133
학명: Osmanthus heterophyllus (G.Don) P.S.Green
분류: 물푸레나무과(Oleaceae)
학명 풀이:
Osmanthus: 그리스어 osme ‘향기’; anthos ‘꽃’
heterophyllus : 서로 다른 잎의
일어명 : ヒイラギ(柊)
참고 사이트
https://matsue-hana.com/hana/hiiragi.html
사진: 전주수목원
아래와 같이 소개되어 있지만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뿔잎목서'라는 종도 없고 아래 학명도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에 Osmanthus ilicifolius가 나오나 Osmanthus hetreophyllus의 이명으로 본다.
아래는 역시 전주수목원 좀 떨어진 곳에 잇는 곳에서 지었다. 이곳에서는 구골나무로 제대로 소개하고 있다.
아래 사진 : 2012.12.08 광릉수목원
아래: 2018.02.06 광릉수목원
아래: 2019.12..20 창경궁
수꽃, 꽃잎은 아래로 처진다
구골나무는 어린 잎은 날카로운 가시가 있지만 성엽은 가시가 없어지고 밋밋해진다.
동속식물:
목서(은목서) Osmanthus fragrans (Thunb.) Lour.
금목서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Makino
구골나무 Osmanthus heterophyllus (G.Don) P.S.Green
박달목서 Osmanthus insularis Koidz.
<국생정> 설명: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타원형이고 길이와 폭이 각 3 ~ 5cm× 2 ~ 3cm로, 표면은 윤채가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것과 맹아의 것은 날카로운 가시로 끝나는 치아상의 돌기가 있다.
열매
열매는 핵과로 타원형이며 지름 1cm로 흑자색이며 다음해 4 ~ 5월에 성숙한다.
꽃
꽃은 암수딴그루로 지름 4 ~ 5mm이며 흰색이고 잎겨드랑이에서 모여 나며 잎자루 길이는 5 ~ 12mm이다. 꽃받침열편은 난상 삼각형으로서 밋밋하고 4개로 갈라지며 꽃부리는 끝이 4개로 갈라지고 백색이며 길이 3mm이고 수술은 2개이다. 11월에 개화한다.
원산지
일본 및 대만 원산
분포
일본; 남쪽 해안지대에서 식재.
형태
상록 활엽 관목.
크기
높이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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