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elopsis glandulosa (Wall.) Momiy. var. heterophylla (Thunb.) Momiy.
(국생정) Ampelopsis heterophylla (Thunb.) Siebold & Zucc.
(한국의나무) Ampelopsis brevipedunculata (Maximowicz) Trautvetter
분류: 포도과(Vitaceae)
일어명: ノブドウ(野葡萄)
중국어명: 异叶蛇葡萄
학명풀이:
Ampelopsis: 그리스어에서 ‘포도 같은’
glandulosa: Provided with glands
heterophylla : 잎이 2형인
개머루 참조 http://blog.daum.net/daehyo/7808035
겨울눈 참조 사이트
개머루 동아 사진
https://blog.goo.ne.jp/ken328_1946/e/31f6441418fd0d9d47d8d6b623098166
https://blogs.yahoo.co.jp/qucn9753/42842981.html?__ysp=44OO44OW44OJ44KmIOWGrOiKvQ%3D%3D
https://matsue-hana.com/hana/nobudou.html
https://blog.goo.ne.jp/ken328_1946/e/0b0917035184655dc5ef35a298dd7b55
ttp://blogs.yahoo.co.jp/qucn9753/42842981.html
엽흔 위에 겨울눈처럼보이는 것음 무엇일까?
잔가지는 처음에는 털이 성기게 나지만 점차 떨어져나가고 피목은 흩어져 나며 겨울에 가지끝은 말라 죽는다. 겨울눈은 보통 엽흔 속에 숨어 있다. 엽흔은 반원형이고 잎자루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수피는 얇게 벗겨진다.
사진 추가
아래: 2018.02.13 남한산성
아래: 2012.07.25 장소: ?
아래: 2018.03.03 인천수목원
희고 둥근 흔적은 지흔일 것이고 그 위에 동그란 흔적은 덩굴손의 흔적일 것이다
아래의 역삼각상이 엽흔 그 위의 것은 지흔일 것이다
관
관속흔은 엽흔이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원래가 뚜렷하지 않아서인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래: 2018.12.25
소지: 처음에는 털이 성기게 나지만 점차 떨어져나가고 피목이 산생한다; 겨울에 가지 끝은 말라 죽는다; 덩굴손은 가지처럼 단단해진다 골속: 백색 충실 동아; 호생; 은아 엽흔: 반원형; 잎자루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수피: 앏게 갈라져 벗겨진다 * 개머루속(Ampelopsis)은 포도속(Vitis)과 달리 겨울눈이 은아이다 |
관속흔 수는 확실하지 않다.
개머루속(Ampelopsis)
개머루(이명:돌머루) Ampelopsis brevipedunculata (Maxim.) Trautv.
자주개머루 Ampelopsis brevipedunculata for. elegans (K.Koch) Rehder
털개머루 Ampelopsis brevipedunculata for. ciliata (Nakai) T.B.Lee
가새잎개머루 Ampelopsis brevipedunculata for. citrulloides Rehder
가회톱 Ampelopsis japonica (Thunb.) Makino
일본 야후에서 구한 세밀화이다.
출처: http://homepage3.nifty.com/inagiyasou/zukan/html/s348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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