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덕나무 겨울눈(1)

 

참조: 예덕나무 http://blog.daum.net/daehyo/7807492

 

겨울눈 비교: 나도밤나무 http://blog.daum.net/daehyo/7809045

 

 

학명: Mallotus japonicus (Thunb.) Muell. Arg.

이명: 꽤잎나무, 비닥나무, 시닥나무, 예닥나무

분류: 대극과(Euphorbiaceae

학명 풀이:

Mallotus: Fleecy(양털로 덮인), referring to the seed capsule

읾어명: アカメガシワ（赤芽柏）

중국어명: 野梧桐

 

 

 

사진: 2013.03.16 진도

 

 

 

 

 

 

 

 

 

 

 

 

 

 

 

 

 

 

 

 

 

 

 

 

 

 

 

 

아래 사진: 2014.2.23 여수 금오도

 

 

 

 

 

 

 

 

 

 

 

아래: 2018.01.20 제주도 교래곶자왈

 

 

 

 

 

 

 

 

 

 

 

 

 

 

 

 

 

 

 

 

 

 

 

 

 

 

 

 

 

 

 

 

아래: 2019.01.18 제주도 도두봉

 

 

 

 

 

 

 

 

 

아래: 2019.1.19  제주도 화순고자왈

 

 

 

 

 

아래: 2019..01.21  제주도

 

 

 

 

 

 

 

아래 : 2018.10.06 무안, 목포 겨울나무 탐사

 

 

 

 

 

 

 

 

 

 

 

 

 

 

 

 

 

 

 

 

 

   

 

소형태: 소교목 소지: 굵고 성상모 밀생; 붉은 빛이 돌지만 점차 회백색으로 변한다 동아: 호생; 나아; 회색-갈색 성상모 밀생; <정아> 크고 길다; 길이 1-1.3cm <측아> 작고 둥글다 엽흔: 원형으로 크다 관속흔: 다수 수피: 회갈색;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예덕나무와 나도밤나무의 겨울눈 비교 예덕나무:소교목, 동아는 바깥쪽 잎이 안쪽잎을 덮고 있는 형태, 관속흔은 다수, 수피는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나도밤나무: 교목, 동아는 말려 있는 낱개 잎이 사슴뿔처럼 모여 있다. 관속흔 8개 정도, 수피는 밋밋하다

 

 

 

 

 

 <국생정> 기재문

 

잎

잎은 호생하고 난상 원형, 난형 또는 긴 난형이며 점첨두이고 넓은 예저 또는 아심장저이며 길이 10~20cm, 폭 6~15cm로서 표면은 적색 선모가 있고 뒷면은 황갈색으로서 선점이 있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3-4개로 약간 갈라지고 엽병은 매우 길다.

열매

삭과는 삼각상 구형이고 지름 7mm로서 황갈색 선점과 성상모가 밀생하며 강모도 있고 10월에 익으면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2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암갈색이며 약간 둥글고 길이 약 4mm로서 뚜렷하지 않은 돌기가 있다.

꽃

원추화서는 정생하며 화서의 길이 8~20cm로서 선모가 밀생하고, 꽃은 이가화로서 6월에 핀다. 수꽃은 털이 있고 여러 개가 모여 달리며 꽃받침은 3~4개로 갈라지고 담황색이며 수술은 50~80개이다. 꽃밥은 약 1cm 정도로 털이 있다. 암꽃은 적으며 각 포에 1개씩 달리고 꽃받침은 3-5개로 갈라지며 자방은 3실이다. 자방에 3개의 암술머리가 있다.

줄기

높이 10m에 달하며 어릴 때는 성상의 인모로 덮여 있고 붉은빛이 돌지만 점차 회백색으로 되며 가지는 굵고 수피는 회백색이다.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과 중국,대만에도 분포한다.

▶남쪽 바닷가 따뜻한 지역에 자생하고 제주도에서는 표고 1,100m에서도 자란다.

형태

낙엽활엽소교목.

크기

수고 10m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