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과

돌외(돌외와 거지덩굴 비교)

대효0617 2013. 6. 10. 11:28

거지덩굴

https://daehyo49.tistory.com/7808246

 

 

 

학명: Gynostemma pentaphyllum (Thunb.) Makino

분류: 박과(Cucurbitaceae)

Gynostemma:

From the Greek gyne (female organs) and stemma (crown, wreath); in reference to the arrangement of the ovules inside the ovary

pentaphyllum: 잎이 5장인

국명 이명: 덩굴차

일어명: アマチャズル

영명: Fiveleaf Gyn-ostemma

 

동속식물: -

 

 

사진: 2013.05.17 울릉도

 

 

 

 

 

 

 

 

 

 

 

 

 

 

 

 

 

 

 

 

 

 

 

아래: 20165.05.03 제주 베릿네 공원

 

 

 

 

 

 

 

 

 

 

 

 

 

아래: 2017.09.14  제주도

 

 

 

 

 

 

 

 

 

 

 

 

 

 

 

 

(참고) 아래는 거지덩굴 잎

 

 

 

 

 

 

 

거지덩굴에 대해서는   아래 사이트 참조

 

http://ww1.fukuoka-edu.ac.jp/~fukuhara/keitai/yabugarashi.html

 

http://had0.big.ous.ac.jp/plantsdic/angiospermae/dicotyledoneae/choripetalae/vitaceae/yabugarasi/yabugarasi2.htm

 

 

 

 

돌외와 거지덩굴 비교

 

 

 

 



 


돌외 


지덩굴 


분류


박과 


포도과


화서


(총상) 원추화서


산방상 취산화서 
정소엽  정소엽 엽병과 측소엽 엽병
길이가 비슷


정소엽 엽병이 측소엽 엽병보다 길다  
잎 표면 

털이 있다 
털이 없다 
줄기

 
붉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엽맥  푸른색  붉은색을 띤다 

 

 

아래는 열매 사진 비교

 

 

돌외
거지덩굴

 

 

 

돌외 열매 사진 출처:

http://wapichan.cocolog-nifty.com/blog/2008/10/post-c23b.html

 

 

 

돌외 잎 표면  퍼온  사진

 

 

 

 

 

사진 출처:

http://matsue-hana.com/hana/amatyaduru.html

 

 

 

아래: 2014.08.03  양재시민의숲

 

 

 

 

 

 

 

 

 

 

 

 

 

 

 

 

퍼온 사진

 

 

 

 

 

 

 

출처: http://matsue-hana.com/hana/amatyaduru.html

 

 

 

 

 

 

 

<국생정> 설명

잎은 어긋나기하며 양면에 다세포로 된 백색털이 있으나 곧 없어지고 소엽은 보통 5개이지만 3-7개인 것도 있으며 좁은 난상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모양이고 정소엽은 작은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4-8cm, 폭 2-3cm로서 끝이 뾰족하며 표면 맥위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열매

장과는 지름 6-8mm이고 둥글며 흑록색으로 성숙하고 상반부에 1개의 횡선이 있으며 종자는 길이 4mm정도이다.

꽃은 8-9월에 피며 황록색이고 원뿔모양꽃차례 또는 총상 원뿔모양꽃차례로서 길이가 8-15cm이다. 꽃받침열편이 아주 작고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는데 열편은 길이 3mm정도로서 피침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해진다.

줄기

마디에 흰털이 있고, 이리저리 엉켜서 자라지만 덩굴손으로 기어 올라가기도 한다.

원산지

한국

분포

지리적으로는 한국, 일본,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울릉도 및 남쪽 섬에서 자란다.

형태

다년생 덩굴초본이다.

 

생육환경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꽃/번식방법

삽목, 종자, 조직배양한다.

이용방안

▶차의 원료이며 건강약초로서 비만, 신경통, 고혈압에 효과가 있고, 중국에서는 만성기관지염, 지해(止咳), 거담(祛痰), 소염해독 치료에 쓰인다. 부작용으로 오심(惡心), 구토, 어지럼증, 복창, 이명 등이 나타나며 암에는 큰 효과가 없다.

▶根莖(근경) 또는 全草(전초)를 七葉膽(칠엽담)이라 하며 약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