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현삼(1) (현삼속Scrophularia 종 검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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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현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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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현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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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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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분류: 현삼과( Scrophulariaceae)
사진 : 2022.10.18 물향기수목원
<국생지> :
잎
잎은 대생하고 엽병이 있으며 긴 난형으로서 예첨두이고 절저 또는 예저이며 길이 6~10cm, 폭 3~5cm로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열매
삭과는 난형으로서 지름 5~8mm이고 2개로 갈라지면서 종자가 나온다.
꽃
꽃은 8~9월에 피고 흑자색이며 취산화서는 모여서 전체가 원추화서로 되고 소화경은 길이 7-15mm이다. 꽃받침은 짧으며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길이 8-10mm로서 통부가 짧으며 가장자리가 5개로 갈라져서 순형으로 되고 하순이 밑으로 젖혀진다. 꽃자루에 선모가 있다. 수술 4개 중 2개는 길며 화축과 소화경에 선모가 있다.
줄기
높이가 1m에 달하며 곧게 서고 네모지다. 줄기는 자주색이며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
뿌리는 다육질의 괴근이다.
원산지
한국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 약 1m이다.
생육환경
산지의 풀밭이나 숲 속에서 자란다.
이용
▶현삼/큰개현삼/토현삼/섬현삼의 뿌리를 玄蔘(현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滋陰(자음), 降火(강화), 祛煩(거번), 해독의 효능이 있다. 열병에 의한 煩渴發斑(번갈발반-皮膚發赤(피부발적)), 骨蒸勞熱(골증노열), 夜寢不寧(불면증), 自汗盜汗(자한도한), 津傷便秘(진상변비-體液障碍(체액장애)에 의한 변비), 血吐(혈토), 鼻出血(비출혈), 咽喉腫痛(인후종통), 癰腫(옹종), (나력)을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