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식물

홍지네고사리(추정)

대효0617 2025. 12. 11. 12:49

 

학명 : Dryopteris erythrosora (D.C.Eaton) Kuntze

분류 : 관중과 (Dryopteridaceae)

중국어명 : 红盖鳞毛蕨

일어명 : ベニシダ紅羊歯)

 

사진 : 2025.09.17 황학산수목원

 

 

동정이 어렵다. 관중속의 동정은 늘 머리를 아프게 한다. 제주지네고사리 표찰이 꽂혀 있으나 엽병의 인편이 검은색으로 선형으로 보이고 소우편이 장타원형인 것으로 보아 홍지네고사리로 추정한다. 제주지네고사리는 엽병 인편이 갈색으로 피침형이고  소우편은 피침형으로 흔히 기부가 이상이다  

 

 

엽신이 다소 붉은 빛을 띠는데...... 

 

 

 

 

 

 

 

 

 

 

 

 

 

 

 

 

 

국생지

 

 

분포

일본, 중국

생육환경

산지의 숲 속

생육상 구분

상록성이다.

 

엽병 : 길이 50cm내외이며, 갈색, 흑갈색의 인편이 많이 붙고, 잘 떨어지는 편이다.

엽신 : 길이 70cm 내외로 2회우상복엽이고, 장타원형이다. 우축에는 주머니모양의 인편이 밀생하고, 엽질은 종이질로 표면에 광택이 있다. 소우편은 선상피침형 혹은 장타원형이고 예두-둔두이며 기부가 귀모양으로 약간 넓어지나 변화가 많다. 하부우편의 제 1소우편은 제 2소우편에 비해 1/2가량으로 축소된다. 새 잎이 나올 때 홍색을 띤다.

근경 : 짧고 굵으며, 비스듬히 선다.

포막 : 어릴 때 주로 홍색이지만 회백색도 있다.

포자낭군 : 소우편의 중륵 가까이에 붙거나 가장자리와 중륵의 중간에 붙는 등 변화가 많다.

번식방법

가을부터 이른 봄에 걸쳐 분주로 증식한다.

재배특성

지하부의 습기가 과다하면 식물체의 뿌리 부분이 썩기 쉽다.

유사종

반들고사리 (var.ambigens NAK.) : 포자낭군이 상반부에만 달리고 톱니가 보다 깊게 갈라진다.

특징

식물체가 홍색을 띠지 않고, 포막도 회백색인 것을 청지네고사리(D. erythrosora for. viridisora H.Ito)라 한다. 그러나 변이의 폭이 크며 일시적인 특징으로 나타나기도 하여 본종의 변이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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