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과

노린재나무(1)

대효0617 2009. 10. 1. 13:36

노린재나무(2)(검색표/비교표)

https://daehyo49.tistory.com/7807663

노린재나무(1)

https://daehyo49.tistory.com/7807460

 

 

 

학명:  Symplocos chinensis for. pilosa (Nakai) Ohwi 

분류: 노린재나무과(Symplocaceae)

 

 

사진 : 강원도립화목원

 

 

 

 

 

 

 

 

 

 

 

동속의 다른 종들:

검노린재나무 Symplocos tanakana Nakai 

섬노린재나무 Symplocos coreana (H.Lev.) Ohwi 

흰노린재나무 Symplocos chinensis var. leucocarpa (Nakai) Ohwi 

 

국생지

분포

일본;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형태

낙엽 활엽 관목.

생육환경

산지

크기

높이 1 ~ 5m

잎은 어긋나기하며 타원형으로 첨두 예형이고 길이와 폭이 각 3 ~ 8cm × 2.5 ~ 4.5cm,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녹색으로서 맥 위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 톱니는 뾰족하고 안으로 꼬부라지며, 잎자루 길이는 3 ~ 10mm이다.

꽃은 5월에 피고 백색이며, 원뿔모양꽃차례로 길이 3 ~ 8cm이고, 꽃받침조각은 달걀형으로 연모가 있고, 꽃잎은 깊게 갈라지며 녹색이고, 수술은 25 ~ 40개이다.

열매

열매는 핵과로 달걀형의 원형이고 지름 6 ~ 8mm로 검은색이며 9월에 성숙한다.

수피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가로로 껍질눈이 있고 이년지는 회갈색이다.

유사종

노린재나무에 비해 잎이 타원형이고, 나무껍질에 가로로 피목이 있으며 열매는 검게 익으므로 구별된다.

특징

잎은 윤노리나무에 유사하다. 나무껍질은 벚나무에 유사하다.

 

 

분포

중국, 일본; 전국 분포.

형태

낙엽 활엽 관목.

생육환경

햇빛이 적당히 드는 소나무 숲 밑에서 국수나무, 진달래, 철쭉 등과 함께 혼생하며 내음성과 내한성, 내건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성질이 강건하여 어느 곳에나 적응이 가능하나 배수성이 좋은 토양에 재배한다.

크기

높이 1~3m.

잎은 어긋나기하며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거꿀달걀형이고 점첨두 또는 첨두이며 넓은 예형으로 길이와 폭이 각 3 ~ 9cm × 1.5 ~ 5cm, 뒷면에 털이 있거나 없으며 가장자리에 긴 톱니가 있으나 때로는 뚜렷하지 않다.

원뿔모양꽃차례는 길이 4 ~ 8cm로 새가지 끝에 달리며, 꽃은 지름 8 ~ 10mm로 흰색이며 향기가 있고, 꽃잎은 긴 타원형으로 옆으로 퍼지며, 4월 말 ~ 6월 중순에 개화한다.

열매

열매는 타원형이며 길이 7mm로 청색이고 9월에 성숙한다. 핵과

줄기

오래된 수피는 회색 또는 회갈색이며, 털이 없고, 불규칙적으로 세로로 갈라진다. 가지는 회갈색 또는 갈색이며, 털이 없다. 소지는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털이 있다. 피목은 타원형 또는 아원형이며, 회색 또는 황갈색이다

뿌리

심근성이다.

수피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가지는 퍼지고 작은 가지에는 털이 있다.

번식방법

가을에 성숙한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여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발아율은 매우 높은 편이다.

보호방안

많이 분포하므로 특별한 관리는 필요없지만, 지속적인 보호 관리가 필요하다.

유사종

흰노린재(var. leucocarpa Ohwi): 열매가 흰색으로 익으며 강원도 장전에서 자란다.

섬노린재(Symplocos coreana Ohwi): 제주도에서 자란다.

검노린재(S. paniculata Miq.): 열매가 검은색이다.

특징

가을에 단풍이 든 잎을 태우면 노란색 재를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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