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과

쪽동백나무

대효0617 2009. 12. 29. 14:46

 

 

학명: Styrax obassia Siebold & Zucc.

 

분류: 때죽나무과(Styracaceae)

 

 

 

  

 

 

 

 

 

 

 

 

 

 

아래: 2017.11.25 양평 원덕

 

 

겨울눈

 

 

 

 

 

 

 

 

 

 

 

 

 

아래: 2018.02.13 남한산성



가지는 차상으로 분지한다

 

 

아래: 2021.05.20  도봉산

 

 

 

 

 

 

 

 

 

 

 

 

 

 아래: 2021.05.21 마차산

 

 

 

 

 

 

아래: 2021.06.15 동구릉

 

 

아래 것은 충영이다 

 

 

 

 

 

아래 : 2022.05.18 동구릉

 

 

 

 

 

 

 

동속식물: 좀쪽동백나무 Styrax shiraianus Makino 

유사종: 나래쪽동백  Pterostyrax hispida Siebold & Zucc.

 

 

 

 

 

생정> 설명: 

 

 잎

 

잎은 호생하고 급한 점첨두이며 원저이고 길이 7~20cm,폭 8-20㎝로서 오동잎처럼 대형의 타원형 또는 난상 원형이며 상반부에 잔 톱니가 있으며 흔히 끝이 3개로 갈라지는 듯한 모양으로 되고 표면은 녹색이며 맥 위에 털이 있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성모가 있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거나 없으며 엽병은 길이 5-20mm이지만 30mm에 달하는 것도 있다.

 

 

 

 

 

 열매

 

핵과는 길이 2㎝이고 난상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회록색, 별 모양의 털이 밀생, 과피가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9월에 가지에 나란히 달리며 종자는 기름을 생산한다.

 

 

 

 꽃

 

꽃은 양성화로 5~6월에 피고 백색이며 처지고 총상화서는 길이 10-20㎝이며 새로 자란 가지에 달리고 끝이 넷으로 갈라진 하얀 통꽃 20송이 내외가 처져서 달린다. 화경은 길이 8-10mm로서 털이 있다. 꽃받침은 5-9개로 갈라지고 털이 있으며 화관은 지름 2cm로서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겉에 성모가 있으며 수술대와 암술대에 털이 없다. 

 

 

 

 줄기

 

높이가 10m에 달하며 가지는 연모가 있으나 없어지고 윤택있는 다갈색이며 줄기는 검은색에 굴곡이 생기고 수피는 매끈하다. 동아는 엽병 기부로 둘러싸여 있다.

 

 

 

 뿌리

 

주근과 측근이 있다.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과 중국, 만주에도 분포한다.

 

▶전국 산지의 표고 100~1,800m 수림 속에서 자란다.

 

 

 

 형태

 

낙엽활엽소교목, 수형: 원개형.

 

 

 

 크기

 

수고 10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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