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과

산뚝사초(2)

대효0617 2014. 6. 14. 08:45

산뚝사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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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뚝사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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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뚝사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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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뚝사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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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늘사초(1) (산뚝사초와 산비늘사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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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늘사초(2) (산뚝사초와 산비늘사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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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Carex forficula Franch. & Sav. var. forficula 

분류: 사초과(Cyperaceae)

학명 풀이:       

Carex: 사초속

forficula: 가위 모양의

 

일어명 : タニガワスゲ谷川菅

 

사진: 2014.05.17 플로라조사지역

 

 

 

 

 

 

 

 

 

 

 

 

 

 

 

 

부분 확대사진

 

 

 

 

 

 

 

 

 아래 사진은 달개비님 촬영

 

 

 

 

 

아래 사진: 2014.04.16 중원산

 

 

 

 

 

 

 

 

 

 

 

 

 

 

 

아래: 2018.05.01 고대산

 

 

 

 

 

 

 

 

 

 

 

 

 

 

 

 

 

 

 

 

과낭의 부리 부분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아래: 2020.06.01 국망봉

 

 

아래 : 2021.06.10 석룡산

 

과낭은 인편보다 길고 도란형 또는 난형, 눌린 양철형으로 크기 3-4mm,

부리가 길고 부리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끝이 깊게 파인다 

 

 

 

수과는 과낭에 팽팽하게 들어 있다

 

 

암술머리는 2갈래, 수과는 양철형

 

 

수과는 난형 또는 도란형이고 크기는 2-2.5mm

 

 

 

<국생지> 설명:

 

잎은 나비 2-4mm로서 짙은 녹색이지만 뒷면에 흰빛이 돈다.

열매

과포는 포영보다 길고 곧추서며 길이 3.5-4mm로서 편평한 도란형이고 녹색에서 갈색으로 되며 거칠고 끝이 깊게 2개로 갈라짐. 수과는 밀접하며 길이 2mm정도로서 편평한 도란형이다.

화경(花莖)은 윗부분이 거칠고 밑부분의 엽초는 잎이 없으며 짙은 갈색으로 그물같은 섬유로 덮인다. 소수는 3-6개로서 윗부분의 것은 접근하고 밑부분의 것은 떨어지며 정소수는 수꽃이고 선형이다. 측소수는 암꽃이며 곧추서고 길이 2-5㎝, 지름 2-4mm로서 원주형이며 대가 없으나 첫째것은 대가 있다. 첫째 포는 잎같고 화서보다 짧으며 엽초가 없다. 자화영은 길이 2-3mm로서 둔두, 갈자색이며 뒷면 녹색부에 3맥이 있다. 암술대는 밑부분이 굵지 않으며 암술머리는 2개이다.

줄기

높이 30-50cm이며 총생하고 곧추선다.

뿌리

옆으로 뻗는 근경이 없다.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지의 산야에 분포한다.

형태

다년생초본이다.

크기

높이 30-50㎝

 

생육환경

▶전국 각지 산야의 냇가에 난다.

유사종

▶과포의 표면이 거친것을 금강산뚝초 var.scabrida 라고 한다.

특징

둑사초에 비해 잎의 폭이 좁고, 과낭은 긴 부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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