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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새풀과 털뚝새풀 비교 http://blog.daum.net/daehyo/7812682
학명 : Alopecurus aequalis Sobolewski
학명 이명 : Alopecurus aequalis var. amurensis (Komarov) Ohwi
분류 : Poaceae/Pooideae/Aveneae/Alopecurus
학명 풀이
Alopecurus : From the Greek alopekouros, meaning grass like a fox's tail
aequalis : From the Latin, similar or equal
사진 : 2020.04.07 방학동
뚝새풀은 2개의 포가 기부에서 합생한다. 까락은 짧고(초출 길이 1.2mm) 곧다. 유럽뚝새풀은 까락이 좀 더 길고 휜다
한국식물도해도감1, 벼과 세밀화
뚝새풀속Alopecurus는 응축원추화서로 소수는 1소화로 이루어진다; 소수는 통채로 분절된다.
흔히 포영 기부가 합생(뚝새풀, 쥐꼬리뚝새풀,큰뚝새풀)되거나 기부가 연결(털뚝새풀)된다.
포영 두 개는 서로 비슷하며 소화와 길이가 비슷하고 소화를 감싸며 강한 용골이 있고 용골에 털이 있다. .
호영 등 아래쪽에서 까락이 생긴다
동속의 다른 종들에 비해 소수와 까락이 짧다(소수 3-4mm, 까락 초출 길이 1.2mm 정도)
포영은 기부에서 합생한다
꽃밥은 황갈색이다
국생지
분포
한국
해외분포
일본, 중국, 만주, 동시베리아
생육환경
모심기 전 논이나 습지에 군생한다
생육상 구분
1년생
크기
줄기는 높이 20-40cm로 자란다. 4~5개의 마디가 있다
잎
엽신은 길이 5~15cm, 너비 1.5~5.0mm이다.
엽초는 밋밋하고 털이 없으며 절간보다 짧다.
엽설은 흰색으로 길이 2~5mm, 둔두이다
꽃
응축원추화서로 원주형이며 길이 4~6cm, 폭 3~5mm, 담록색이다.
소수는 타원형으로 납작하고 길이 3~4mm, 1개의 소화가 있다.
2개의 포영은 기부근처에서 합생하며 3맥이 있고 중앙맥의 용골에는 긴 연모가 줄지어 나고 측맥 기부에도 털이 있다.
호영은 길이 2.5~2.8mm, 가장자리는 하반부에서 붙어 있고, 5맥, 중앙맥은 기부 조금 위쪽에서 까락으로 신장 소수 밖으로 빠져 나온다.
내영은 없다.
열매
영과
이용방안
▶어린 싹은 식용한다.
▶소의 먹이이다.
특징
털뚝새풀(A. japonicus)에 비해 소수의 길이 3~4mm, 짧은 까락이 있다. 화서는 길이 4~6cm, 폭 3~5mm로 약간 작으며, 꽃밥은 황갈색이다.
FOC
Alopecurus aequalis Sobolewski, Fl. Petrop. 16. 1799.
看麦娘 kan mai niang
(학명 이명)
Alopecurus aequalis subsp. amurensis (Komarov) Hultén; A. aequalis var. amurensis (Komarov) Ohwi; A. aequalis subsp. aristulatus (Michaux) Tzvelev; A. aequalis var. aristulatus (Michaux) Tzvelev; A. amurensis Komarov; A. aristulatus Michaux; A. geniculatus var. aequalis (Sobolewski) Paunero.
(설명)
Annual, loosely tufted. Culms weak, geniculately ascending, occasionally rooting and branching from lower nodes, 15–40 cm tall. Leaf sheaths smooth, glabrous, slightly inflated; leaf blades light green, soft, 3–10 cm, 2–6 mm wide, abaxial surface smooth, glabrous, adaxial surface closely ribbed, scaberulous; ligule 2–5 mm. Panicle narrowly cylindrical, 2–7 cm, pale gray-green. Spikelets elliptic or oblong, 2–3 mm; glumes membranous, smooth, keels ciliate-hispid, lateral veins hispid on lower part, margins connate at base, apices obtuse; lemma equaling or slightly longer than glumes, margins connate below middle, awned from lower 1/4–1/3, apex obtuse; awn included within spikelet or exserted up to 1.2 mm, straight. Anthers orange, 0.5–0.8 mm. Fl. and fr. Apr–Aug. 2n = 14.
(생육지와 분포)
Irrigation ditches, rice fields, damp grasslands, other wet weedy places; below 3500 m. Anhui, Fujian, Guangdong, Guizhou, Hebei, Heilongjiang, Henan, Hubei, Jiangsu, Jiangxi, Nei Mongol, Shaanxi, Shandong, Sichuan, Taiwan, Xinjiang, Xizang, Yunnan, Zhejiang [Bhutan, Japan, Kashmir, Kazakhstan, Korea, Kyrgyzstan, Mongolia, Nepal, Russia, Tajikistan, Turkmenistan, Uzbekistan; SW Asia, Europe, North America].
This is a widespread, semi-aquatic weed of N temperate regions of the world, now introduced to Australia and elsewhere.
East Asian forms tend to have more obvious awns than usual, perhaps due to introgression from Alopecurus longearistatus. Alopecurus amurensis and A. aristulatus are both based on such forms. A form from South America with glabrous glumes has been separated as A. hitchcockii Parodi. A specimen of this species has been found on waste ground in Chengdu, Sichuan.
http://www.efloras.org/florataxon.aspx?flora_id=2&taxon_id=200024817
뚝새풀속Alopecurus 종 검색표 공통 특징 응축원추화서이고 소수는 1소화이다 2개의 포영이 기부 또는 하반부가 합생한다. 포영에 까락은 없다 호영도 통상적으로 기부 또는 하반부가 합생한다 내영은 없거나 미미하다 1. 소수의 길이 3-4mm, 4mm 정도의 짧은 까락이 있다 .............................. 뚝새풀 A. amurensis * 보충 : 포영은 기부에서만 합생한다 1. 소수의 길이 4-7mm, 5mm 이상의 긴 까락이 있다 2. 포영은 기부에서만 연결되며 꽃밥은 백색이다 .............................. 털뚝새풀 A. japonicus 2. 포영은 하반부가 합생되며 꽃밥은 회색 또는 갈색이다 3. 1년생이다. 화서의 지름 3-5mm, 포영 용골부에 짧은 털이 있다 .......................... 쥐꼬리뚝새풀 A. myosuroides 3. 다년생이다; 화서의 지름 7-10mm; 포영 용골부에 긴 털이 있다 ............................. 큰뚝새풀 A. pratensis * 큰뚝새풀과 유럽뚝새풀은 다년생이고 나머지 종들은 1년생이다 * 포영의 합생 정도 털뚝새풀(기부 연결) <뚝새풀, 유럽뚝새풀(기부 합생) <큰뚝새풀(1/3 이하) <쥐꼬리뚝새풀(1/3-1/2) * 꽃밥의 색깔 뚝새풀, 유럽뚝새풀: 황갈색 털뚝새풀: 백색 쥐꼬리뚝새풀: 담황색 큰뚝새풀: 황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