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uccinellia coreensis Hack. ex Honda
분류 : Poaceae/ Pooideae/ Poeae /Puccinellia
학명 풀이 :
Puccinellia : Named after 19th century botanist Benedetto Luigi Puccinelli
갯겨이삭속 Puccinellia 종 검색표 (한국식물도해도감1, 벼과) 1. 제1포영은 길이 1.5mm 이하, 제2포영은 길이 2.5mm 이하이다. 2. 꽃밥은 길이 0.5-0.9mm, 화서의 가지는 꺼끌꺼끌하고, 수분 뒤에는 반전된다 .................... 처진미꾸리광이 P. distans 2. 꽃밥은 0.8-2.0mm; 화서의 가지는 꺼끌꺼끌하거나 매끈하다. 3. 호영은 길이 2.0-2.5mm, 소수는 항상 담록색(?), 원추화서는 항상 상위엽초에서 겨우 초출한다. ............................. 갯겨이삭 P. coreensis 3. 호영은 길이 1.5-2.2mm; 소수는 대개 자주색 (?); 원추화서는 항상 폭 넓게 전개되며 상위 엽초로부터 멀리 초출된다 ............................... 각시미꾸리광이 P. chinampoensis 1. 제1포영은 길이 2.0mm-2.5mm,제2포영은 길이 약 3mm이다 ................................. 갯꾸러미풀 P. nipponica 벼과. 사초과 생태도감 검색표 1. 호영은 길이 2.5-4mm 2. 가지가 매끈하지만 드물게 윗부분이 약간 까끌거린다 ..................... 천도미꾸리광이 P. pumila 2. 약간 응축형 원추화서; 가지가 까끌거리지만 드물게 아래쪽 1/3 정도가 매끈하다 ......................... 갯꾸러미풀 P. nipponica 1. 호영은 1.3-2.4mm 2. 꽃밥은 0.5-0.9mm; 가지는 까끌거린다; 화서는 개화 후 밑으로 처진다 ................... 처진미꾸리광이 P. distans 2. 꽃밥은 0.8-2mm; 가지는 매끈하고 처지지 않는다 3. 호영은 1.5-2.2mm; 꽃밥은 1.2-1.6mm; 소수는 보통 담녹색이 돈다; 화서 기부는 상위엽초에서 겨우 초출한다(주서 부분은 FOC) ................ 갯겨이삭 P. coreensis 3. 호영은 2-2.5mm; 꽃밥은 0.9-1.3mm; 소수는 보통 연한 자주색; 화서는 엽초에서 길게 빠져나온다(주서 부분은 FOC) ................. 각시미꾸리광이 P. chinampoensis * 본 블로거 의견: 각시미꾸리광이를 제외하고 나머지 4종은 화서 기부가 엽초 가까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생태도감에서는 각시미꾸리광이는 소수가 담녹색, 갯겨이삭의 소수가 자주색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벼과 도해도감쪽이 바른 것으로 생각하여 수정하였다(FOC 반영) * 화서지의 평활 여부 갯꾸러미풀과 처진미꾸리광이는 화서지가 깔끔거리고 나머지 종들은 화서지가 말끔하다 화서 형태(본 블로거의 의견) 갯겨이삭, 처진미꾸리광이, 각시미꾸리광이는 개방원추화서이고 천도미꾸리광이와 갯꾸러미풀은 응축원화서로 보인다 |
FOC 설명
Puccinellia coreensis Hackel ex Honda, J. Fac. Sci. Univ. Tokyo, Sect. 3, Bot. 3: 57. 1930.
高丽碱茅 gao li jian mao
(학명 이명)
Puccinellia coreensis var. asperifolia Kitagawa.
(설명)
Perennial, loosely tufted. Culms 20–60 cm tall, 1.3–2 mm in diam., nodes geniculate. Leaf sheaths loose, uppermost sheath ca. 10 cm, reaching base of inflorescence; ligule 1–2 mm; leaf blades flat or conduplicate, 8–20 cm, 1–3 mm wide, margins and adaxial surface scabrous. Panicle 8–20 × 3–5 cm; branches 2–5 per node, 3–8 cm, smooth, lower part naked, upper part densely spiculate. Spikelets 5–7 mm, florets 5–7; lower glume 1–1.2 mm, upper glume 1.5–2 mm; lemmas 2–2.5 mm, base slightly pubescent, apex obtuse, dentate-ciliate; palea keels scabrous on upper part; anthers 1.1–1.3 mm. Fl. Jun–Aug.
(생육지와 분포)
Hills, slopes, wet places along field margins. Jilin, Liaoning [Korea].
This taxon was first described as "Agrostis distans var. coreensis Hackel ex T. Mori" (Enum. Pl. Corea, 36. 1922), which is a nomen nudum and, therefore, was not validly published.
http://www.efloras.org/florataxon.aspx?flora_id=2&taxon_id=250070803
한국식물도해도감1, 벼과 설명
다년생식물로 바닷가에 자란다.줄기는 총생하며 직립하고, 높이 30-60cm, 3-4개의 마디가 있다. 엽초는 거의 털이 없다. 엽신은 길이 10-20cm, 너비 2-3mm, 표면은 밋밋하고 털이 없다. 엽설은 막질이며 길이 2.0-2.5mm이다.
꽃은 6-8월에 피며, 개방원추화서로, 화서의 기부가 가장 위쪽 잎의 엽초에 덮이거나 겨우 빠져나오며 길이 10-20cm이다. 화서의 가지는 밋밋하고 소수는 자루가 있다. 소수는 타원형으로 납작하고 길이 4-7mm, 3-5개의 임성소화로 이루어진다. 제1포영은 기리 1.0-1.2mm, 1맥이다. 제2포영은 길이 1.5-2.0mm, 3맥이다. 호영은 타원형으로 길이 2.0-2.5mm, 용골이 없고 5맥이며, 기부에 약간의 털이 있고 끝은 둔두이다. 내영은 호영과 같은 길이이고 2맥이 있으며 용골부 위쪽이 깔끔거린다
* 각시미꾸리광이에 비해 호영은 길이 2.0-2.5mm로 보다 길고 , 소수는 항상 담록색이며 원추화서는 항상 상위 엽초에서 겨우 빠져나온다
분포: 한국
한국식물도해도감1, 벼과 세밀화
갯겨이삭속Puccinellia는 호영은 막질로 상부는 투명한 박막질인 특징을 갖는다
화서 가지는 매끈하고 처지지 않는다. 유사분류군인 갯꾸러미풀은 화서 가지가 깔끔거린다.
<겨이삭과 갯겨이삭의 비교>
겨이삭은 Pooideae/ 귀리족 Aveneae /겨이삭속 Agrostis이고
갯겨이삭은 Pooideae/ 포아풀족 Poeae /갯겨이식속 Puccinellia이다
겨이삭은 귀리족으로 포영이 호영과 비슷한 길이이고 1소수 1소화이고
갯겨이삭은 포영이 호영에 비해 뚜렷하게 작고 여러 개의 소화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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