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과

좁쌀풀

대효0617 2022. 10. 12. 15:06

 

Lysimachia 종 검색표 https://daehyo49.tistory.com/7813197

 

 

학명 : Lysimachia vulgaris L. var. davurica (Ledeb.) R.Knuth  / (FOC)  Lysimachia davurica Ledebour

분류 : 앵초과 (Primulaceae)

 

사진 : 2022.10.05 푸른수목원

 

 

열매는 둥근 삭과로 직경이 4mm 정도 되고, 끝에 길이 5~6mm의 암술대가 붙어 있다 

 

 

아래 : 2022.10.22 광릉수목원

 

 

 

삭과 크기는 길이 2-4mm

 

종자에 대해서는 기재문이 없고 일본 사이트에 부정형이라고만 되어 있다. 

사진상으로는 1mm정도로보인다

 

 

 

 

 

아래 : 2023.04.12 부천무릉도원수목원

 

 

 

 

 

 

 

 

 

국생지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에 분포한다.

형태

근경성으로 숙근성 여러해살이풀이며, 관화식물이다.

생육환경

햇볕이 잘 쬐는 습지에서 자란다.

부식질이 많은 점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비교적 아무 토양에서나 잘 자란다.

크기

높이 40~80cm

잎은 마주나기하거나 간혹 3~4개씩 돌려나기하고, 피침형 또는 좁은 달걀모양으로 길이는 4~12cm, 폭은 1~4cm로써 검은 점이 드문드문 있고, 뒷면 밑부분에 잔샘털이 있으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8월에 피며 직경이 12~15mm로서 황색이고 원뿔모양꽃차례는 원줄기 끝에서 발달하며 많은 꽃이 달리고 꽃자루는 길이 7-12mm이며 포는 선형으로서 짧다. 꽃잎은 5개로 둥근 타원형이며, 꽃받침은 5개로 좁은 삼각형에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보다 약간 안쪽에 흑색 선대가 있고 화관열편은 좁은 달걀모양이며 안쪽에 수술대와 더불어 연한 황색의 두드러기같은 돌기가 있다.

열매

열매는 둥근 삭과로 직경이 4mm 정도 되고, 끝에 길이 5~6mm의 암술대가 붙어 있다. 8월 결실

줄기

높이 40-80cm이고 원줄기는 가늘고 직립하며, 줄기 상부에서 분지하고 윗부분에 꽃차례와 더불어 잔샘털이 있다.

뿌리

근경은 옆으로 뻗으며, 많은 뿌리가 내린다.

번식방법

실생과 분주로 행한다.

재배특성

충분한 광선을 요하며, 16~30에서 잘 자란다. 건조에 강하며, 충분히 관수 관리한다. 환경내성이 강하고, 이식이 용이하다.

유사종

꽃잎에 무늬가 없고 끝부분이 둥근 점에서 꽃잎 기부에 분홍색 무늬가 있으며, 끝부분이 뾰족하고 다소 뒤틀리는 참좁쌀풀과 구별된다.

특징

화단용으로 개발할 가치가 있는 숙근초화류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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