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

귀룽나무(4)

대효0617 2023. 3. 26. 00:24

 

귀룽나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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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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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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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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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Prunus padus L.

분류 : 장미과 (Rosaceae)

 

사진 : 2023.03.21 물향기수목원

 

 

 

 

 

 

 

아래 : 2023.04.12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아래 : 2023.04.21 파주 일월산

 

 

 

 

 

 

 

 

 

아래 : 2023.10.13 파주 진동 하포리

 

 

 

 

 

 

 

 

 

아래 : 2023.10.14 인천 계양산

 

 

아래는 추정이다

 

 

 

 

 

 

 

 

 

국생지

 

형태

낙엽활엽교목

분포

일본의 북해도,중국, 몽고, 시베리아, 유럽등지에도 분포한다.

전국의 표고 1,800m 이하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속리산, 오대산등에서도 자란다.)

생육환경

높은 산의 골짜기에 잘 자란다.

습기가 있는 음지 또는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추위와 공해, 염기에 강하다.

크기

수고 15m정도

잎은 어긋나기하며 도란상 타원형, 거꿀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첨두 또는 점첨두이며 원저이고 길이 6-12cm, 3-6로서 표면은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회갈색이며 맥액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1.0-1.5로서 털이 없고 꿀샘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며 지름 1-1.5cm로서 백색이고 총상꽃차례는 새가지 끝에서 처지며 길이 10-15로 털이 없고 밑부분에 잎이 있으며 꽃자루는 길이 5-12m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다.

열매

핵과는 둥글며 6-7월에 흑색으로 익고 핵은 주름이 있으며 과육은 떫다.

줄기

일년생가지를 꺾으면 냄새 나고 나무껍질은 흑갈색으로 세로로 벌어진다. 가지의 신장은 분산형으로 수형은 원개형이다.

뿌리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유사종

흰털귀룽(var. pubescens Regel et Tiling)(var pubescens Rehder): 일년생가지와 꽃자루에 털이 있고 잎 뒷면에 갈색털이 밀생한다.

서울귀룽(var. seoulensis Nakai): 꽃자루의 길이가 5-20이다.

차빛귀룽(var. rufo-ferruginea Nakai): 잎 뒷면에 갈색털이 있다.

털귀룽(var. pubescens for. purdoma Koehne): 일년생가지와 잎 뒷면에만 털이 있다.

흰귀룽(var. glauca Nakai): 잎의 뒷면이 회백색이다.

흰귀룽(var.glauca Nakai): 잎의 뒷면이 회백색이다.

특징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의 성황림은 천연기념물 제93호로 지정되어 있다. 면적은 312,993이며 지정사유는 온대 낙엽활엽수림. 이 숲을 구성하는 수종은 다양한데 귀룽나무외에 전나무, 소나무, 음나무, 졸참나무, 층층나무, 옻나무, 박쥐나무, 느릅나무, 개암나무, 산딸나무, 오갈피나무, 난티나무, 고로쇠나무, 광대싸리등이 자라고 있다.

꽃이 필 때는 나무 전체가 꽃으로 뒤덮인다. 맹아력이 좋으며 생육속도가 빠른 속성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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