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과

앵초(2)

대효0617 2023. 4. 11. 08:13

 

큰앵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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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앵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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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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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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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Primula sieboldii E.Morren

분류 : 앵초과 (Primulaceae)

 
사진 : 2023.04.04 광릉수목원
 
 
 

 

 

 

 

 

아래 : 2023.04.09 한택식물원

 

 

 

 

 

 

 

 

아래 : 2023.04.17  의왕 청계산

 

 

 

 

 

 

 

 

 

 

국생지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 난다.

생육환경

냇가 근처와 같은 습지, 습기가 충분한 계곡의 입구 또는 배수성이 좋은 습지 주변에서 자란다.

생육형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크기

꽃대는 높이 15-40cm

잎은 뿌리에 모여나기하며 엽병은 엽신보다 1-4배 길며 연한 털이 있고 엽신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길이 4-10cm, 나비 3-6cm로서 털이 있고 표면에 주름이 지며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열편에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며 홍자색이고 꽃대는 높이 15-40cm로서 털이 있으며 끝에 7-2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조각은 피침형이며 꽃자루는 길이 2-3cm로서 돌기같은 털이 산생한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길이 8-12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꽃받침 길이의 1/2-2/3이다. 꽃부리는 지름 2-3cm이고 판통은 길이 10-13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며 끝이 파진다.

열매

삭과는 원추상 편구형이고 지름 5mm 정도 된다.

줄기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뿌리

짧은 근경이 옆으로 비스듬히 서며 잔뿌리가 내린다.

보호방안

자생지에서의 개체보존은 물론 자생지외 보존을 함께한다. 인공적으로 대량증식하여 경제작물로 널리 이용한다.

유사종

설앵초(P. modista var. faruiae Takeda): 제주, 전라도, 경남, 평북, 함북등지에서 자생하며, 5-6월 담자색으로 개화한다. 초장은 15가량, 잎은 주걱모양의 근출총생엽(根出叢生葉)이다.

좀설앵초(P. sachalinensis Nakai)

큰앵초(P. jesoana Miq.)

털큰앵초(P. jesoana Miq. var. pubescens Takeda et Hara.)

종다리꽃(cortusa matthioli var. (Al.Richt) T.Lee)

특징

특별한 육종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로도 관상가치가 높은 원예작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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