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

돌채송화

대효0617 2024. 4. 7. 09:54

돌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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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채송화/돌채송화/오까다이도고메 비교(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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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채송화와 돌채송화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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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Sedum japonicum Siebold ex Miq.

분류 : 돌나물과 (Crassulaceae)

 

 

사진 : 2024.03.29 물향기수목원

 

안내표지판에는 땅채송화로 되어 있지만 잎의 길이와 잎  사이 간격으로 보아서는 돌채송화로 보인다

 

 

 

 

 

국생지

 

분포

일본, 중국 / 우리 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란다.

생육환경

산지의 건조한 바위 겉에서 자란다.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크기

높이 10~15cm.

잎은 어긋나기하고 육질이며 원주형이고 길이 5~12mm, 지름 2mm로서 끝이 둥글거나 둔하며, 중앙 윗부분이 가장 넓고 전체가 적색으로 되는 수도 있다. 잎의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황색이고 3-4개로 갈라진 꽃차례에 많은 꽃이 달리며 5수성이다. 꽃받침조각은 선상 긴 타원형으로서 끝이 둔하며 크기가 다르다. 꽃잎은 5개이며 피침형이고 길이 6~7mm로서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10개이며 꽃잎보다 짧고 꽃밥은 난상 원형으로서 밑부분이 심장저이며 심피는 5개이고 성숙함에 따라 옆으로 벌어진다.

열매

열매는 골돌로서 5개이다.

줄기

원줄기는 밑부분이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윗부분이 곧게 서고 높이 10-15cm이며 밑부분에서 꽃이 달리지 않는 가지가 뻗으면서 번식한다.

유사종

가는기린초(S. aizoon):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가 없고, 긴 타원상 피침형, 난상 피침형이다.

꿩의비름(S. erythrostichum): 전체가 분백색, 잎은 털이 없으며 잎자루는 짧다.

기린초(S. kamtschaticum): 잎은 거꿀달걀모양, 넓은 피침형, 양면에 털이 없고, 잎자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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