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Cecropis daurica (Laxmann, 1769)
분류 : 참새목(Passeriformes)/제비과(Hirundinidae)
영명 : Eastern red-rumped swallow
국생지
생태적 특징
인가 부근의 농경지에 찾아온다. 이동할 때나 번식 초기에는 암수 함께 또는 혼자서 생활하고, 번식 후에는 가족 군을 형성하게 된다. 둥지 재료인 흙을 얻기 위한 경우 이외에는 땅 위에 내려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둥지는 처마 밑, 교량 밑, 슬라브 건물의 지붕 밑에 진흙과 짚을 이용해서 목이 긴 술병을 옆으로 놓은 것 같은 모양으로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5~7월이다. 알은 흰색으로 4~5개 낳아 19~20일 동안 품는다.
일반적 특징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 뒷목, 등, 어깨, 위꼬리덮깃이 광택 있는 자주색을 띤 검은 푸른색이다. 허리는 붉은 녹색으로 각 깃에는 아주 가는 검은색의 축이 되는 반점이 있다. 눈썹 선에서 목 옆까지는 붉은 녹색이며, 뺨과 귀 깃은 갈색을 띤 황갈색으로 어두운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턱밑에서 배까지는 황갈색이며, 어두운 갈색의 축이 되는 반점이 있다. 아래꼬리덮깃 중 짧은 것은 황갈색이고, 긴 것은 푸른 광택이 있는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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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퍼온 샂진
출처 : 일본 위키페디아
출치 국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