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과

새삼(1)

대효0617 2013. 9. 9. 17:27

새삼(2)

https://daehyo49.tistory.com/7815477

새삼(1)

https://daehyo49.tistory.com/7810241

참조 새삼 종류 비교표와 검색표 

http://blog.daum.net/daehyo/7808070

 

 

학명: Cuscuta japonica Choisy

분류: 메꽃과(Convolvulaceae)

학명 풀이:

Cuscuta : 새삼속(영어 dodder) 의미

일어명: ネナシカズラ

 

사진: 2013.09.08 주왕산

 

 

 

 

 

 

 

 

 

 

 

 

 

 

 

 

 

 

 

 

 

 

 

 

아래는 종자

 

 

 

 

 

 

 

 

 

 

 

 

동속식물: 

 

갯실새삼 (이명:갯새삼) Cuscuta chinensis Lam. 

미국실새삼 Cuscuta pentagona Engelm. 

http://blog.daum.net/daehyo/7808070 새삼종류 구별하가

새삼 Cuscuta japonica Choisy 

실새삼 Cuscuta australis R.Br. 

 

참고 사이트

 

http://matsue-hana.com/hana/nenasikazura.html

http://had0.big.ous.ac.jp/plantsdic/angiospermae/dicotyledoneae/sympetalae/convolvulaceae/nenasikazura/nenasikazura.htm

http://hanapon.karakuri-yashiki.com/nenasikazura.html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설명

잎은 비늘같으며 길이 2mm정도로서 삼각형이다.

열매

삭과는 달걀모양이며 9~10월에 성숙하고 익으면 벌어지면서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지름 2.5-3mm이다. 종자를 토사자라 한다.

꽃은 8~9월에 피고 백색이며 꽃자루가 짧거나 없고 이삭꽃차례에 모여 달린 꽃이 다시 모여서 덩어리처럼 된다. 포는 비늘모양이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원두이며 길이 1mm 정도로서 곧추서고 꽃부리는 총형이며 길이 3.5-4mm로서 위에서부터 1/3정도까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긴타원모양이다. 5개의 수술이 있고 암술대는 길이 1.5mm로서 끝이 2개로 갈라진다. 꽃차례는 없으며 화통에 착생해 있다.

줄기

원줄기는 철사같고 황적색이 돌며 털이 없고 비후하다. 철사형의 덩굴이 처음에는 지상에 나고 곧 기주식물, 주로 나무에 흡판으로 붙는다.

뿌리

종자가 발아하여 다른 나무에 올라 붙게 되면 뿌리가 없어지고 기생식물의 양분을 흡수한다.

원산지

한국.

분포

진도, 전남(지리산), 전북, 경남, 경북, 충남, 충북, 강원(금강산), 경기(광릉, 천마산), 황해, 평북, 함북에 야생한다. 일본 오키나와, 중국, 만주, 아무르에 분포한다.

형태

기생 덩굴성 한해살이풀 .

 

이용방안

▶새삼/실새삼/갯실새삼의 全草(전초)는 (토사), 종자는 (토사자)라 하며 약용한다.

 

 

 

 

참고

인터넷에서 퍼온 실새삼 사진

 

 

실새삼은 새삼과 달리 수술이 화관 바깥으로 초출하며,  미국실새삼과 달리 꽃잎 열편 끝이 뒤집히지 않는다.   

 

 

 

 

 

사진 출처: 

http://forests.world.coocan.jp/flora/convolvul-2.html

 

 

 

 

 

 

 

 

사진 출처:

http://de.wikipedia.org/wiki/Cuscuta_austr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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