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꽃과

자주받침꽃(2)

대효0617 2024. 6. 3. 12:21

자주받침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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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받침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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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받침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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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받침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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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alycanthus floridus L. var. glaucus (Willd.) Torr. & A.Gray

분류 : 받침꽃과 (Calycanthaceae)

 

 

 

 

사진 : 2024.04.21 광릉수목원

 

 

 

 



 

 

아래 : 2024.10.03 광릉수목원

 

 

 

 

 

 

 

 

중국받침꽃처럼 종자에 견모(絹毛)가 밀생한다, 

열매와 종자는 중국받침꽃과 구별되지 않는 것 같다

 

 

 

 

 

 

 

국생지

 

생육형

낙엽 활엽 관목.

크기

높이 2-3m로 자란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난상 타원형이며 점첨두이고 예저 또는 원저이며 길이 6-15cm,  3-5cm로서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살에 투명한 세포가 많다. 엽병은 길이 13mm내외로서 잔털이 다소 있으며 표면에 홈이 지고 밑부분이 동아를 둘러싸며 떨어지면 두드러진 기부가 동아 밑부분을 둘러싼다.

꽃은 녹자색 또는 적갈색이고 지름 3.5-5cm로서 넓고 향기가 강하며 많은 화피열편이 꽃받침통의 가장자리에 나선상으로 배열한다. 수술과 암술은 많으며 암술은 통같은 꽃턱안에 들어 있다.

열매

열매는 삭과 비슷하고 거꿀달걀모양이며 길이 5-7cm로서 끝이 다소 좁고 다수의 종자가 들어 있다.

줄기

높이가 2-3m에 달하고 일년생가지는 녹갈색으로서 잔털이 다소 있으며 껍질눈이 산생한다.

유사종

납매(Chimonanthus pracox) : 황색꽃이 피고 수술이 5-6개인 것.

특징

우리나라에는 1957년 아놀드수목원으로부터 도입.

꽃이 자주색이며 꽃받침과 꽃잎의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자주받침꽃이라고 한다. 속명 Calycanthus 는 꽃받침과 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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