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보산 불암사(남양주 불암산)

대효0617 2025. 12. 28. 09:20

 

창건

 

824(헌덕왕 16) 희양산문(曦陽山門)을 일으켰던 지증대사(智證大師)가 창건하였고, 신라말 도선(道詵)이 중창하였으며, 조선시대 무학(無學)이 삼창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증대사 도헌의 출생연도가 824년이므로, 이 기록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일주문

 

 

일주문 기둥의 주련

 

摩天劫而不古 마천겁이불고

亘萬歲而長今 긍만세이장금

 

천겁이 흘러도 엣날이 아니고

만세에 걸쳐 있어도항상 지금이로다

 

 

 

 

霽月樓(사천왕문 역할을 하고 있다)

 

 

 

 

 

동지국천왕

 

 

 

 

 

 

보통 지국천왕의 지물은  비파이자만 여기선 칼로 되어 있다

 

 

 

남증장천왕

 

 

 

 

 

증장천왕의 지물은 보통 칼이지만 여기선 비파이다

 

 

 

서광목천왕

 

 

 

광목천왕의 지물 : 용과 여의주

 

 

 

 

북다문천왕(비사문천왕)

 

 

 

 

다문천왕왕의 지물 : 보탑

 

 

 

 

 

포대화상

 

 

 

 

 

 

아기부처

 

 

 

 

 

 

 

칠성각

 

 

 

 

 

칠성각 내부

 

 

 

 

 

대웅전

 

 

 

 

 

 

佛身普放大光明 불신보방대광명

色相無邊極淸淨 색상무변극청정

如雲充滿一切土 여운충만일체토

處處稱揚佛功德 처처칭양불공덕

光相所照咸歡喜 광상소조함환희

衆生有苦悉除滅 중생유고실제멸

 

부처님 크신 광명 사방에 두루하니

온갖 만물 더 없이 맑고 고와라

오색 구름 온 누리에 가득한 듯이

곳곳마다 부처님 덕 거리는 소리이네.

빛이 있는 것에 넘치는 기쁨이여

중생의 모든 고통 씻은 듯이 사라지네.

 

 

 

 

 

마애삼존불

 

1973년 조성

 

 

 

관음보살 아미타불 대세지보살

 

 

 

 

 

외벽 불화

 

 

 

 

 

홍효사는 경주시 건천읍 취산(醉山)에 있었던  절로 신라 흥덕왕 때 효성으로 인하여 신비한 종을 얻은 손순(孫順)이 창건한 절이다.

 

손순은 아버지가 죽자 아내와 남의 집 품을 팔아 늙은 어머니를 봉양하였다. 그에게는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언제나 늙은 어머니의 음식을 빼앗아 먹으므로 아내와 상의하여 자식을 매장하고 어머니를 배부르게 봉양하기로 하였다. 모량의 북서쪽에 있는 취산으로 아이를 데려가 땅을 파는데, 문득 땅속에서 석종(石鐘)이 나왔다. 괴이하게 여겨 잠깐 나무 위에 걸어놓고 두드렸더니 그 소리가 은은하고 부드러웠으므로, 종을 얻은 것이 아이의 복이라 여겨서 아이를 묻지 않았고, 석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종을 들보에 달아놓고 두드렸더니 은은한 소리가 대궐에까지 들렸으므로 흥덕왕이 듣고 종소리 나는 곳을 알아보도록 하였다. 시자가 종을 얻게 된 사실을 자세히 전하자 왕은 효행에 감복하여 집 한 채와 해마다 벼 50석을 내리도록 하여 지극한 효도를 표창하였다. 이에 손순은 집을 희사하여 절로 삼고 홍효사라 하였으며, 석종을 달아놓았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高達寺 普德大師 得水泉記

* 師와 水 사이의 한자는 得으로  읽었다. (Chat GPT 활용)

 

* 高達寺라 하였는데 여주의 高達寺 와는 관계가 없다. 전주의 고달산(현제의 고덕산)에 있는 절을 착각한듯 싶다   

 

관련 내용과 설화

보덕(普德, 생몰년 미상)은 고구려 보장왕 때 승려이다. 고려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이 열반종(涅槃宗)의 개창조로서 추앙하였다.  고구려 말기 도교(道敎)가 당()에서 유입되고 연개소문(淵蓋蘇文)에 의해 적극적인 도교 진흥책이 펼쳐지면서 불교에 대한 억불 사건이 벌어지자, 보덕은 도교와 불교가 서로 충돌하게 되면 나라가 위태롭게 될 것이라 진언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650(혹은 667). 고구려를 떠나 백제로 갔다고 한다(비래방장 설화) 이후 완산주(전주)에 경복사(景福寺)를 세우고 열반종을 강론하였다.

 

비래방장(飛來方丈)

<삼국유사>에는 보덕이 신통력으로 자신의 거처 즉 방장을 허공에 띄워서 하룻밤 만에 평양에서 전주로 날아왔다고 적고 있다. 고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 실려 있는 남행월일기(南行月日記)에도 비래방장 설화가 실려 있는데, 어느 날 보덕이 자신의 제자들을 불러 "고구려가 도교만을 존숭하고 불법을 숭상하지 않으니, 이 나라는 반드시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피난을 해야 하겠는데 어느 곳이 좋을까?"라고 물었고, 제자 명덕(明德)"전주(당시 명칭 완산)에 있는 高德山(당시 명칭 孤大山 또는 高達山)이 바로 편안히 머무를 만한 땅입니다."라고 대답했다. 667(보장왕 26) 제자가 문을 열고 나와 보니, ()이 이미 고덕산으로 옮겨와 있었고, 원래 있던 반룡산(평양에 있던 사찰로 추정)과는 1천여 리나 떨어져 있는 거리였다.

 

출처: 삼국유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

 

 

 

 

아래는 육조 혜능과 관련된 불회

 

 

 

 

 

慧能은 중국 선종(禪宗)의 육조(六祖)이다.

중국 광동성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혜능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어 어머니를 봉양하다가 지나가던 스님이 금강경의 應無所住而生其心을 읊는 것을 듣고 불교에 귀의하기로 결심했다. 그 스님은 나는 황매현에서 오조 홍인대사님을 예배하였는데 그곳의 문하생이 천 명이 넘는다. 나는 그곳에서 오조대사께서 승려와 속인들에게 이 '금강경' 한 권만 지니고 읽으면 곧 부처를 이루게 된다는 말씀을 들었다."라고 하였다. 그 말을 들은 혜능은 곧 어머니를 하직하고 황매의 빙무산으로 가서 오조 홍인대사를 예배하였다.

 

홍인대사께서 혜능에게 묻기를, "너는 어느 곳 사람인데 이 산까지 와서 나를 예배하느냐? 또 내게서 새삼스레 구하려는게 무엇이냐?"

하니 혜능이 말했다."제자는 영남사람인데 지금 큰스님을 예배하는 것은 오직 부처되는 법을 구하려 할 뿐입니다."

"너는 영남사람이요, 오랑캐인데 어떻게 부처가 될 수 있단 말이냐?"

"사람에게는 남북이 있으나 부처의 성품은 남북이 없습니다. 오랑캐의 몸은 스님과 같지 않사오나 부처의 성품에 무슨 차별이 있겠습니까?"

 

홍인대사는 더 이야기하고 싶었으나 좌우에 사람들이 둘러 서 있는 것을 보고 더 말하지 않고 그를 내보내어 대중을 따라 일하게 하였다. 그때부터 혜능은 한 행자승이 이끄는대로 방앗간에 가서 여덟 달 동안 방아를 찧었다.

하루는 홍인은 의발을 전하기 위해 제자들에게 게송을 지어오게 했는데 제자 중 가장 깨달음이 깊었던 신수(神秀)가 다음과 같은 게송을 지어 벽에 붙였다.

 

身是菩提樹

心如明鏡臺

時時勤拂拭

勿使惹塵埃

 

몸은 보리수요

마음은 명경대라

부지런히 털어내어

먼지 일지 않게 하리라

 

홍인은 자신의 제자들에게는 신수의 게송대로 수행할 것을 명하면서도, 정작 신수에게는 따로 "문턱에는 이르렀으되 이를 넘지는 못했다."라고 평했다.

 

이를 본 혜능은 다음과 같은 게송을 지어 그 아래에 붙였다.

 

菩提本無樹

明鏡亦非台

本來無一物

何處惹塵埃

 

보리는 본디 나무가 아니요

명경 또한 대()가 아니다

본래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디서 티끌이 일어나리오

 

 

이를 본 오조 홍인은 다른 제자들이 혜능을 해할까 염려하여 "이 게송에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면서 이를 지운 뒤, 밤에 그를 불러 의발을 전하니 혜능은 그날 밤으로 절을 떠났다. 다음 날 의발이 혜능에게 넘어갔음을 알게 된 제자들은 격노하여 혜능을 추적했으나 잡을 수 없었다. 이 중 군인 출신의 '慧明'이라는 법명을 가진 한 제자가 거의 혜능을 잡을 뻔했고 혜능은 "의발이 탐난다면 가져가시오"라면서 의발을 두고 도주하였다. 혜명이 의발을 집어들려 했으나 꿈쩍도 하지 않았고, 이에 혜명은 혜능에게 가르침을 청한다. 돌아온 혜능은 설법을 해 주었고, 혜명은 감명을 받아 물러났다. 혜명은 훗날 혜능의 제자가 되었고, 스승의 법명을 피휘하여(이름에 같은 ''자가 겹치는 것을 피하여 '道明'이라 고쳤다.

 

 

출처 : 육조단경; 나무위키

 

 

 

부설거사 관련 불화 

 

부설거사 설화는 남양주 흥국사 참조

https://daehyo49.tistory.com/7817098

 

 

 

 

 

 

 

달마대사와 혜가

 

 

 

 

 

 

명도화상 전생담

 

* 명도화상은 실재한 인물인지는 확실치 않다

 

 

 

기타 외벽 불화

 

설명이 없다

 

 

 

'불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원구 상계동 동막골의 사찰  (0) 2026.01.02
강화 전등사  (0) 2025.12.29
양평 용문사  (1) 2025.12.26
남양주 운악산 봉선사(광릉 봉선사)  (1) 2025.12.24
강북구 우이동 보광사  (0) 202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