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오봉산(도봉산) 석굴암

대효0617 2026. 3. 3. 12:23

위치 : 경기도 양주시 교현리 도봉산의 오봉 아래

 

연혁 : 

석굴암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 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을 만큼 고찰(古刹)이며, 창건 뒤 여섯 차례나 폐사되었다가 중창되었다. 설암(雪庵) 관익 대사(寬益大師)가 석굴암을 중창하여 지장보살과 나한존자 석상을 조성하여 선풍을 지키는 수도처로 중창하였다는 설은 신빙성이 있다. 또한 봉선사 본말사지에 있는 석굴암 중수기에 따르면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定順王后)의 원당이었다고 한다. 그 후 석굴암은 수차례 폐사되길 반복하다가 1935년 승려 응담이 김병룡의 시주로 중창하였는데, 당시는 나한전으로 개수된 조그만 석굴만 있었다. 이후 1954년 초안당 유성[1926~1998]이 들어오면서 다시 중창 복원되어 현재의 석굴암이 갖추어졌다. 1975년에 대웅전을 중수하였고, 1980년에 신중 탱화, 1985년에 칠성 탱화·양사 탱화·산신 탱화가 조성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대웅전과 대웅전 주련

 

 

 

答*超安小僧*谷烍     답초안소승곡선

無上妙法百千萬劫  무상묘법백천만겁

月煓*本無淂*良文無  월단본무득량문무

覺捌*本無廣心無無  각팔본무광심무무

 

* 超安 : 초안당 유성 (1926-1998)

* 谷烍 : ? (첫째 주련 형식으로 보아서는 초안당의 도반 또는 사형으로 추측됨)

* 煓 : 불꽃이 성할 단

* 淂(득): 얻더, 만족하다

* 捌(팔) : 깨뜨리다

 

초안에게 소승 곡선이 답합니다

 

무상의 묘법은 백천만겁에 걸쳐 있고

불꽃이 치성한 달은 본래 없고 만족스러운 글도 없으니 

본래 없음을 깨우치면 넓은 마음도 없고 없도다

 

 

 

대웅전 내부

 

 

3존불

 

 

좌 지장보살 중앙  석가모니불 우 관세음보살

 

 

대웅전의 중창주 : 초안당유성대선사 각령

 

 

대웅전 신중단 탱화

 

 

 

 

 

인생천(人生湶)

 

 

 

 

인생천 주련

 

 

 

 

白雪禪師天地萬物

生本無生日明良

心華白玉七八月美

禪關策進關門祖師關

見性成佛無門開妙悟

傳燈續燈廣燈普燈聯燈*

 

* 오등(五燈)을 열거하고 있다

 

 

나한전 : 자연 석굴 이용

 

 

 

 

 

적멸보궁

 

 

 

 

 

삼성각

 

 

 

 

 

삼성각 주련

 

 

 

 

 

 

 

 

의상 조사 법성게 일부가  주련으로 걸려 있다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삼성각 내부(26.02.28 사진)

 

 

 

 

산신탱

 

 

 

칠성탱

주불 : 치성광여래

광배 있는 인물 치성광여래 외 11명

이상 11명의  배치

하단에서 치성광여래 협시 좌: 월광보살(손에 노란 달) 우: 일광보살(손에 붉은 해)

일광보살 월광보살의 옆은 나후(羅睺)와 계도(計都)

중단, 상단의 7명은 북두칠성

 

 

 

 

 

 

 

 

석조 지장보살좌상

 

탱화 분석

광배 있는 인물 11명 중심

주불 : 석가모니불

하단 가장 왼쪽과 오른쪽; 상단 가장 왼쪽과 오른쪽 4명 : 4천왕

하단에 주불 바로 옆 협시 : 문수보살, 보현보살

기타 광배 인물 : 4명은 모두 보살들  

 

 

 

 

 

 

약사여래마애불

 

 

 

 

 

 

 

휴심당

 

 

 

 

 

다선루

 

 

 

 

사찰 풍경

 

 

 

 

 

 

 

 

 

석굴암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