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강화도 정수사

대효0617 2026. 4. 7. 09:47

 

 

방문 : 2026.03.13

 

 

유래와 역사

 

정수사는 신라시대 639(선덕왕 8)에 회정(懷政)선사가 창건 했다는 정수사(精修寺)에 기원을 둔다. 그러나 1903년에 지어진 <정수사산령각중건기(淨水寺山靈閣 重建記)><강도지(江都誌)>에는 창건 연대를 정확히 밝힐 수 없다고 하였으니, 신라시대의 창건설은 설화일 가능성이 높다.

사찰 이름과 관련된 또 다른 일화는 조선시대 1426(세종 8)에 함허기화(涵虛己和)선사가 중창할 때 법당 서쪽에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나오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이름을 '정수(精修)'에서 '정수(淨水)'로 고쳤다 한다. 그런데 <강도지>에 보이는 정수사와 관계된 함허스님에 대한 설화에서는 '고려말 원나라 승려이자 한림학사였던 함허 득통이 이곳에 와서 도를 닦았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그의 부인이 바다를 건너 이곳에 찾아와 함께 돌아갈 것을 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득통이 그 청에 응하지 않자 부인이 바다에 빠져 죽어 돌로 변했 는데 지금 절 앞 극포(極浦) 가운데의 세칭 각씨암(閣氏巖)이 그것이다' 라 하여 기록이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함허스님은 우리나라의 실존 인물로 여러 책에 행장이 전해오고 있을 뿐 아니라 저술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 기록은 정수사에 주석 하면서 교화로 이름을 크게 남기고 절을 중수한 함허스님의 발자취가 사찰 곳곳에 적지 않게 남아 있었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고 할 수 있다. 그 뒤의 역사는 세세하지 않으나 1888(고종 25)에는 정일스님의 큰 발원과 노력으로 크게 중창되었다 한다

 

출처 : 정수사 홈페이지  기록 약술

http://www.jeongsusa.or.kr/bbs/content.php?co_id=201010

 

 

 

 

 

 

 

 

대웅보전 내부

 

 

지장보살-보현보살-석가모니불-문수보살-관세음보살

 

 

 

신중단

 

 

 

 

 

 

칠성탱

 

칠성탱화에서의 불교적 표현과 도교적 표현 관계

 

 

    불교 도교
    광배 두른 모습 관복 입은 모습
북극성 치성광여래 자미대제
*보통 자미대제는 치성광여래로 표현됨  
북두칠성 1 운의통증여래 탐랑성군
2 광음자재여래 거문성군
3 금색성취여래 녹존성군
4 최승길상여래 문곡성군
5 광달지변여래 염정성군
6 법해유희여래 무곡성군
7 약사유리광유래 파군성군

 

 

지장탱화

 

 

최하단에 동자 2명, 하단 좌우에 협시하는 무독귀왕(좌)과 도명존자(우), 하단과 중단에  10왕 

 

 

 

 

 

 

현왕도

 

 

 

 

 

조선시대 불교 의식집에 근거하여 조성되기 시작한 불화의 한 장르로, 화면의 구성은 같은 시기 시왕도(十王圖)와 흡사하다. 인간 사후 3일이 되는 날 사자(死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설행하는 현왕재를 위해 조성되었으며, 사찰의 중심 전각의 영단(靈壇)에 봉안되었다.

연원 및 변천

현왕도의 주존(主尊) 현왕은 중국 당나라 말기 찬술된 불교경전 불설예수시왕생칠경(佛說預修十王生七經)에서 내세에 성불할 것을 수기받은 염라대왕(閻羅大王)의 미래불(未來佛)인 보현왕여래(普賢王如來)를 지칭한다. 조선시대에 보현왕여래가 개설하는 여러 의식들을 모아 편찬한 의식집의 현왕재 항목에서 예배대상으로 모셔지고, 이를 표현한 불화를 현왕탱(現王幀)이라 기록함에 따라 보현왕여래는 현왕이라 지칭되었다. 현왕은 1574년 석왕사에서 판각한 불교의식집 권공제반문(權供諸般文)성왕(聖王)’으로 처음 나타나며, 1691년 용흥사에서 판각한 제반문에서 현왕(現王)’으로 등장한 이후 성왕현왕이 혼용되어 사용되다가 19세기 말 20세기 초 현왕으로 통일되었다.

내용

현왕도의 일반적인 화면구성은 중앙에 현왕이 의자에 앉고, 좌우에 대륜성왕(大輪聖王)과 전륜성왕(轉輪聖王), 판관(判官), 녹사(錄事), 사자(使者), 상단에는 천인(天人)과 동자(童子)가 현왕을 감싸듯이 배치되는 형식이다. 이 구성은 하단 지옥장면을 삭제한 조선시대 시왕도와 흡사하다. 또한 현왕은 원래 염라대왕의 미래불인 보현왕여래로 부처이지만 불화로 표현될 때에는 시왕도에 등장하는 염라대왕과 동일하게 원유관(遠遊冠)과 관복(官服)을 착용한 제왕형(帝王形)으로 표현된다. 이는 현왕재가 염라대왕의 미래불인 보현왕여래 자체보다는 명부 시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 설행된 예가 없는 현왕재는 조선시대 시왕 십재의 형식에 사후 3일이라는 단위와 시왕 중 염라대왕과 관련이 있는 보현왕여래를 삽입하여 탄생한 새로운 불교 천도재이다. 이를 반영하여 현왕도는 시왕도와 동일한 구성을 차용하여 표현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각

 

 

 

 

 

 

산신도

 

 

 

 

용왕도

 

 

 

 

독성도

 

 

 

 

칠성도

 

 

 

 

3층석탑

 

 

 

 

범종각

 

 

 

 

 

 

 

 

함허대사 부도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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